Rob Stewart 사망 사고

롭 스튜어트(1979.12.28 ~ 2017.01.31)

롭 스튜어트(Rob Stewart / 1979년 12월 28일생)는 상어 보호 내용을 담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Sharkwater,  Revolution 등을 제작한 캐나다 출신의 촬영 감독입니다.

안타깝게도 그는 지난 2017년 1월에 새로운 다큐멘터리 “Sharkwater: Extinction” 촬영을 위해 플로리다, Key Largo에 있는 “Queen of Nassau” 침선 포인트(수심 약 70m)를 다이빙하다 사망하였습니다.

함께 다이빙하던 버디는 그들이 사용하던 레보(rEvo) 재호흡기 강사였던 피터 소티스(Peter Sotis)로 Add Helium 다이빙 샵과 보트의 소유주입니다.

롭 스튜워트의 인스타그램 포스트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들:

1월 31일 사고 당시 침선 다이빙을 마치고 두 명 모두 수면으로 나왔으며 보트에 오르기 전 보트 승무원에게 OK 사인을 보냈다.

보트에 먼저 오르던 피터 소티스가 갑자기 의식을 잃었고 승무원들이 그에게 산소를 공급하는 등의 처치를 하던 순간 롭 스튜워트가 실종됨.

수색 끝에 2월 3일에 실종된 위치 근처 수심 약 90m 바닥에서 시신 발견.

현재 롭 스튜어트의 가족과 피터 소티스(Add helium), 재호흡기 회사 간에 소송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정확한 사고 원인이 발표되고 있지는 않고 소송이 끝나도 원인이 발표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같은 다이버로써 사고 원인을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보았고 방지 할 수 있는 사고는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인간의 욕심에 의해 이미 상어 종의 3분의 1이 이미 멸종되거나 멸종 단계에 있다고 합니다.

상어가 없는 바다가 결국 인간에게 얼마나 큰 재앙이 될지 알리려고 노력하던 아까운 인재를 잃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https://sharksav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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