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실린더 화재/폭발 사고

독일 Dive4Life 산소 실린더 화재 (출처)
전소한 CCR (출처)

독일과 이스라엘에서 최근에 발생한 재호흡기 산소 실린더 화재/폭발 사고입니다.

독일의 경우 산소와 호환되지 않는 그리스를 사용한 것이 원인이라고 추측하고 있으며 아래(이스라엘)는 실린더가 넘어지면서 충격을 받아 발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CCR 실린더 폭발 사고 (출처)

산소 자체는 발화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쉽게 발화되지 않는 물질도 산소가 점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산소가 사용되는 장비에는 산소 호환 그리스를 사용해야 함은 물론이고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산소가 들어 있는 실린더 보관에 항상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 Replies to “산소 실린더 화재/폭발 사고”

  1. 사고가 나는 이유는 정말 다양하게 있겠지만 취급부주의는 그나마 통제가능한 위험성의 범주에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아무리 주의를 한다고 해도 사고가 나는걸 보면 이 또한 어느 정도는 감내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도 생기구요.

    가스안전공사에서는 본인들의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국내외에서 이러한 사고사례를 이미 모았을거란 생각이 드니 우울해 지네요. 등산이나 낚시, 자전거, 달리기를 하다가도 상해나 사망사고는 발생하는게 인간의 활동인데……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다이빙계가 못내 아쉽습니다.

    1. 다이빙도 자유로운 레저 활동이 되어야 하는데 자꾸 제한되는 것 같아 갑갑합니다. 섬전체가 라임스톤이고 동굴 많은 인도네시아 그곳으로 이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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