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마운트 베일 아웃 실린더

“테크니컬 다이버”하면 아마 트윈셋에 멋지게 수평 자세를 한 다이버가 생각날 겁니다. 트림(trim)이라는 단어도 아마 수없이 들어봤을테구요.

그런데 스테이지/데코/베일 아웃 실린더를 착용한 모습은 어떨까요? 스냅 볼트를 클립하는 위치(가슴, 허리 디링)의 특성상 아마 대부분 수평하지 않게 실린더 앞쪽은 밑으로 쳐지고 뒤쪽은 뜨거나 전체적으로 밑으로 쳐져 있는 모습도 많이 보았을겁니다.

이렇게 되면 아무래도 물과 저항도 많이 생기고 위/아래로 쳐지거나 떠 있는 부분이 무언가를 건드릴 수 있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결국 환경을 해치거나 실린더 벨브, 1단계의 고장을 유발하여 다이버 자신도 위험 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확률이 높아 질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게다가 앞으로 쳐진 실린더는 팔의 움직임에도 방해를 줍니다. 그렇다면 다이버의 몸과 더 가깝게 그리고 수평이 되도록 사이드마운트 해 보면 어떨까요?

그림의 아래처럼 실린더를 사이드마운트 하는 것이 보기에만 좋은것이 아니라 여러가지로 훨씬 이득이 있어 보입니다.

방법은 번지줄, 실린더의 스냅볼트 위치, 필요하다면 Butt plate같은 것을 추가할 수도 있고 아이디어는 사이트마운트 다이빙의 그것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케이브다이버의 비디오를 첨부합니다. 베일아웃 실린더를 어떻게 착용했는지 보세요.


https://vimeo.com/11974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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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plies to “사이드마운트 베일 아웃 실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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