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마운트 다이빙에서 롱호스 2단계 고정 방법

사이드 마운트 호흡기를 세팅시에 롱호스의 길이는 기존의 백마운트와 동일하게 25인치, 짧은 호스의 2단계는 번지를 사용 해 목에 걸고 2미터 롱호스의 2단계에는 볼트 스냅을 연결하여 사용하지 않을때는 가슴 디링에 클립 해 두게 된다.

트윈셋 백마운트로 교육을 다이버들은 잘 알고 있는데로 번지 넥클리스로 목에 거는 호흡기는 예비용으로 보통 때에는 롱호스의 2단계를 사용하다가 비상시(OOA 다이버)에 그대로 입에서 빼내어 빠르게 도네이션 할 수 있다.

백마운트 롱호스 호흡기 도네이션 (이미지 출처)

그런데 사이트마운트 다이빙시에는 양쪽 호흡기를 모두 사용하므로 짧은 호스의 2단계로 호흡시에는 롱호스 2단계를 가슴 디링에 클립 해 두게 되는데 만약 위와 같은 방법으로 스넵 볼트를 연결했다면 도네이션 해 줄 때 동작이 하나 더 늘어나게 된다.

게다가 만약 스냅 볼트가 열리지 않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사용 또는 도네이션이 불가한 상황도 있을 수 있다.

결국 비상 상황에서는 쉽게 빼 버릴 수 있는 breakaway 연결이 필요하다는 결론인데 첫번째는 오링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링크 참고).

http://rectotec.blogspot.kr/2012/08/how-to-tie-bolt-snap-using-o-ring.html

하지만 오링이 쉽게 끊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위급 상황에서 빠른 도네이션이 불가할 수도 있다.

가장 합리적으로 보이는 다음 방법은 더블 엔더와 번지줄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가슴 디링에 클립 해 두었을 때 위급 상황에서 그대로 잡아당기면 빠지며 다른 방법에 비해서 2단계가 다이버의 몸에 조금 더 가깝게 붙는다는 추가 이득도 있다.

연결 방법은 다음 링크 참고.

http://divebritain.com/how-to-guides/how-to-secure-a-sidemount-2nd-stage/

단점은 기존에 사용 해 왔던 스냅 볼트 방식과는 다르므로 클립/언클립하는데 일정 기간 연습이 필요하겠다.

다른 의견이 있으신가요?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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